어제 랑구 아파서 병원 가서 수액 맞고
저는 나간김에 산부인가 들렀어요
그나마 수액 맞고나니 살만하다는 랑구
델꼬 가전 좀 보러 갔지요^^
우리 아기 태어나면 준비 해야할게 많아서
미리 좀 봐둘라고~
특히나 아기세탁기는 필요할것 같아서 보러
갔는데 살수도 없는 신제품이 눈에 들어오고ㅠㅠ
역쉬~ 엘쥐의 기술이란~!!
마음에 드는 제품 찜꽁은 해두고 왔는데
젖병소독기도 사야겠져??
아기 가지니 살게 정말 많네요ㅎㅎ
예전엔 젖병 끓여서 소독했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전용소독기가 추세인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