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후쯤 되면 운동하러 밖으로 나간답니다
근데 이게 같은 코스는 또 지겹더라구요ㅋ
그래서 어제는 5~6년전 살던 곳이 궁금해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없는 돈에 맞춰서 겨우 구한 집,,
거기서도 나름 추억이 많았는데,,ㅎㅎ
1층이라 베란다쪽으로 보니 아기가 있는
집인가 보네요,, 아기 용품이^^
오랜만에 아파트 단지 여기저기 걸어 다니니
추억 돋더라구요^^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간걸까요??
제가 문장력이 꽝이라 덧 글을 잘 안 합니다 행복하신 마음 매일 지속 되도록 즐겁고 긍정 적으로 지금처럼 잘 하실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