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가 갔는데 요거쌤이랑 산모
몇명이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그중에 예정일이 저랑 거의 비슷한 산모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건넸어요^^
저는 8일 상대방은 2일~ㅎㅎ
같은 병원 같은 조리원~!! 아싸~!!
진짜 어찌나 반갑던지~!!
이런 저런 얘기 조금 하고 헤어질 무렵
담주에 차 한잔 하자고 하네요^^ㅎㅎ
아~ 저도 드뎌 동기라는게 생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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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