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한지 2~3일 지난거 같은데~
이제사 가네요~ㅎㅎ
랑구가 계속 일이 바빠서 못가고 오늘은
꼭~!! 일찍 퇴근한다고 약속하고 갔어요^^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그런지
설레이기까지 하네요~ 이게 뭐라고~ㅋ
암것도 모르는 초보맘,, 가서 도움도 되고
득템도 되면 좋으련만~
괜히 바가지 쓰고 쓸데없는 것만 사오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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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서 좋은 거 득템하고 오시길 바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