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특별했던 한해,,
내색은 안했지만 은근 기다렸던 아기를 만난 해,,
나름 좋은 엄마가 되보겠다고 이것저것
계획은 많았지만 노산에 임당,,ㅠㅠ
그래도 신경 써주는 랑구가 곁에 있어서
많이 행복했던 한해~ㅎㅎ
어제 랑구왈~ 이제 단비 만날 날이 더욱
가까워졌네~ 내년은 단비의 해다~ㅋ
애착이 가던 한해,, 마지막이라니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어디 행사라도 보러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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