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4주차 임산부,,
처음의 설레임은 다 어디로 가고,,ㅠㅠ
지금은 두려움이 앞서네요
다들 말은 참을만하다고 하는데
지나고나니 그렇게 말할수 있는게 아닌지,,
나이도 많은데다 허리고 골반이고
죄다 부실해서 더 걱정이네요ㅠㅠ
이제 짐도 싸고 출산준비 슬슬~ 해야는데
뭐부터 해야할지도 몰겠고~
랑구 쉬면 가까운 곳에 나들이라도 가서
기분 전환 좀 해야겠어요^^
노라죠님의 최근 작성글 | ||
1 | 점점 힘드네요 [3] | 2016-03-30 12:37 |
2 | 추억 돋아요^^ [2] | 2016-03-29 16:49 |
3 | 이러면 안되는데,,ㅠ [2] | 2016-03-28 12:29 |
4 | 말처럼 쉽지 않네요ㅠㅠ | 2016-03-26 12:48 |
5 | 선거철이긴 한가 보네요 [1] | 2016-03-25 15:42 |
요즘은 노산이 대세인 시대입니다
걱정 마세요
의학이 발달해서 괜찮을 겁니다
차분히 편안한 마음으로 태교를 잘하는 게 소중한 아기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