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길목에 접어들 무렵부터 봐온
겨울 패딩 하나~ㅎㅎ
첫눈에 반했지만 가격이 어마무시해서ㅠ
남들은 백마넌 넘는것도 잘도 사입더만,,ㅠㅠ
가격 땜에 포기하고 넘어갔는데 요게
자꾸만 아른거리네요~
볼때마다 사고 싶고 내옷 같고~ㅋ
내년이면 더 좋은게 나올지도 모르는데,,
어제 랑구한테 그거 살까?? 물어봤더니
사래요~ㅎㅎ 돈도 없으면서~
이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진짜 고민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전 올해 가격이 많이 낮아져서 3장 구매했어요
10만원대
6만원대
10만원대
예전의 20만원대가 올해는 10만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