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이네요 ㅎㅎ
봄비라고 생각하면 너무 이를까요? : )
아직은 쌀쌀해도 그래도 마음은 벌써 봄이네요~ 봄이 오면 해마다 야상점퍼, 트렌치코트 등이 넘쳐나죠.
시즌에 제돈주고 사기엔 아까운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워낙 매해 나오다보니.
그래서 요렇게 시즌 바로 앞두고 저렴한 가격으로 겟하는게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야상점퍼 하나 공유할게요!
가장 무난하고 코디하기 쉬운 카키 컬러구요, 롱한 길이로 부담없이 여기저기 슥슥 입기 좋을 것 같네요.
루즈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이라 이너와 하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