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100 2개 구매했는데 실수로 30 보내고 20환불 후 취소했더니
30, 100 남아서 30의 60%인 18을 보내면 되는줄 알고 보냈더니 100만원짜리가 쪼개져서
30, 82, 18의 3개가 되었는데 여기서 부터 헛갈려서 개망했습니다.
완전 헛갈리고 자꾸 잘개 쪼개져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른 계정으로 삽질하다가
결국에는 선물하기 양쪽 20번 사용하고 150에서 엘포로 17만원 넘기고 133만원 환불했습니다.
엘포가 각 9만, 8만이라 오케이캐시백 통해서 현금화 했네요.
이거 한 번 꼬이면 장난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