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게 되는건 모든 사람이 알고있기 때문이란 말이 맞나봐요.
실사용 때문에 쌀 때만 구입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땐 이렇게 가격이 높지도 않았지만 한 번 풀리면 꽤 오래 갔던 것 같거든요. 페이코가 뭔지도 모르던 때였는데 일주일 좀 넘게 지켜보면 쉽게 샀던 것 같은데 말이죠 .
요즘도 비싼 딜은 쳐다도 안봐서 70밖에 못채우긴 했는데. 월말돠고 깜빡하고 실적 못채운 카드가 보이네요. 왜 까먹어갖고 ㅠㅠ 이런 땐 비싸도 사야하는데 ... 문제는 요즘 정말 순삭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