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체리피커를 알게 된지도 두달이 넘었네요...ㅋㅋ
제가 뭐 딱히 활동하는건 없지만..
지금까지 체리피커에 가장 크게 느낀건...
역시나 영자님의 진정성인거 같습니다...
아직 완성형은 아니라해도.
저역시도 직장인으로써..
본업외에 어느 한 분야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고 발전시켜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것도 참 좋네요...
조만간 많은 분들이 이런 노력을 알아주실꺼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자님 건강도 중요하겠네요..ㅋㅋ
체리피커 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럼 저는 복권이나 긁으러 가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영자님 건강이 걱정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