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정보 공유 커뮤니티! 체리피커

자유게시판

롯데월드 화장실서 30대 여성 감전돼 실신, 119 신고도 안 해

2015.03.14 09:27 조회 수 316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84

최근 제2롯데월드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에는 롯데월드 내 아이스링크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감전돼 실신하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롯데월드 측은 119에 신고하지 않고 협력병원까지 승합차를 이용해 환자를 옮기는 등 응급조치가 늦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제보자와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날 가족과 함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방문한 30대 주부 강모씨는 아이스링크의 한 화장실을 이용하고 물을 내리면서 문을 만지는 순간 감전돼 실신했다.
강씨가 실신하며 쓰러지는 순간 해당 화장실 내부의 전등 또한 모두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있던 강씨 가족이 사고 소식을 알려 롯데월드 안전과 직원들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으나 안전과 측은 사고 원인 파악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시간을 지체했다고 제보자는 강조했다.
또한 롯데월드 측은 사고 확인 후 119에 신고하지 않고 응급차가 아닌 일반 승합차를 이용해 강씨를 협력병원으로 옮겼다.
이밖에 강씨가 병원으로 옮겨진 후에도 응급진료가 즉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병원 측에서 "점심시간이기 때문에 점심 이후에 진료가 가능하다는 말을 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A씨는 현재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화장실 문에 불이 들어오고 꺼지는 장치가 있는데 내부에서 나사와 전선이 맞물리면서 누전이 됐고 물을 내리는 동시에 문을 열면서 전기에 감전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19에 신고가 안된 것은 일단 안전팀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롯데월드 내에 승합차를 대기해 놓고 있는 상황이라 119 신고 보다 빠를 것으로 판단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병원 도착 후 진료가 늦어졌던 이유는 간호사가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그렇게 조치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께 유감스런 상황을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최대한 건강상의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0

추천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용하셨다면 추천!

무성의한 복붙 수준의 글은 신고해주세요!

유용한 댓글에도 추천을 눌러주세요! 기준 추천수 이상이면 댓글로 선정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광고]지만 유용한 신용카드, 상품권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하는 방법 [13] file 체리피커 2020.10.08 2 6136
공지 실시간 쇼핑몰별 베스트 100 메뉴 오픈완료! file 체리피커 2019.10.05 9 7446
공지 체리피커 공식 앱 출시! 빠른 페이지 이동! 강력한 푸시 알림, 키워드 알림 (구글 플레이스토어) file 체리피커 2019.08.19 26 16271
공지 온라인 폐지 줍기 상테크 하는방법 1탄 - 해피머니 상품권 -> 페이코 PAYCO 현금화 환불 [475] 체리피커 2019.03.12 0 98165
HOT 오늘의 차이부스트 06.12.토 (42+5개) 입점2 타임4 기간1 변동2 newfile 쟈간 2021.06.12 0 13
81 주말인데 [3] 엑소더스 2015.03.22 0 103
80 날씨가 좋은데 추워요 ㅠㅠ [4] 유지유지 2015.03.22 0 94
79 3월도 다지나가네요~~ [3] 달달마늘 2015.03.22 0 112
78 오늘도 미세먼지 ㅜㅜ [4] 달달마늘 2015.03.22 0 100
77 드라마 미생을 뒤늦게 봤네요 [8] 티어스 2015.03.21 0 212
76 완도는 [7] 모비스 2015.03.17 0 158
75 오늘은 .. 댓글 포인트가 하나도 안걸리네요 ㅠㅠ [16] 유지유지 2015.03.16 0 147
74 정말 봄인것 같아요~~ [9] 달달마늘 2015.03.15 0 115
73 저 지금 오마베 라둥이 보는데 .. [9] file 유지유지 2015.03.15 1 163
» 롯데월드 화장실서 30대 여성 감전돼 실신, 119 신고도 안 해 [10] 디씨아웃사이드 2015.03.14 0 316
71 오늘 불금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 [10] 유지유지 2015.03.13 0 162
70 택배기사 가장한 강도…주부 묶고 신용카드 빼앗아 [12] 마우스 2015.03.13 0 282
69 날씨가 이제 봄이 오려나봐요 [9] 유지유지 2015.03.12 0 96
68 물건을 훔친 아이를 보듬어 준 사람들 [8] file 아메리카노 2015.03.10 0 240
67 주한 미대사 테러 김기종!! [6] file 체리피커_운영자 2015.03.05 0 128
66 이태임 욕설 논란..... [8] file 아메리카노 2015.03.04 0 317
65 '한밤' 김현중 문자 공개!!! [10] file 양군 2015.02.26 1 251
64 간통죄 폐지라고??? [8] 스카이블루 2015.02.26 0 149
63 전국 황사특보…5년만에 최악 '겨울황사' - 황사 마스크 필수~!! [5] file 스카이블루 2015.02.23 0 250
62 설연휴 특선영화 총정리 [3] file 체리피커_운영자 2015.02.18 1 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Next
/ 360

문의사항은 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