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성의?를 다해,
오로지 숙제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품고
알림도 모자라 틈만 나면 위메,티몬을 기웃거렸던
나였건만.....
이젠 좀 편해져볼까합니다 ㅎㅎ
오로지 숙제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품고
알림도 모자라 틈만 나면 위메,티몬을 기웃거렸던
나였건만.....
이젠 좀 편해져볼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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