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야구이야기가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메이저 얘기부터
올해 류현진,강정호 부상이탈로 혼자남은 추신수 선수가 9월 선수상을 받길 바라고
재작년 홈런치고도 단판 승부의 패배로 가을 야구를 더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도 달래길 기대해봅니다
이제 7경기 남은 텍사스 경기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1위 차지를 위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휴스턴과 2.5게임 LAA는 3게임차
마지막 4경기가 LAA와 있어서 간격이 앞서 3연전에서 크게 벌어지지 않으면 양팀은 사활을 걸고 싸울듯합니다
일단 내일 오전 9시 디트와의 3경기에서 추신수 선수가 잘해서 9월을 마감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