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테크 알게 된 뒤로 한 두달 열심히 찾아보다가
사생활 챙기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퇴근 후에는 일절 신경을 안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추석때부터인지
어느순간부터 자정에 딜이 자주 뜨고... 어제도 12시에 뜨고...
더구나 조금이라도 늦으면 매진이고... 위메X는 묶이면 정말 답도 없고...
매번 알림 체크하고 확인하자니... 스트레스받을것같고...
놓치면 놓치는대로 스트레스,
체크하면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
조금 회의감? 허탈한 마음이 드네요 ㅠ
안그래도 신한카드때문에 뒤숭숭한데. . .... ㅠㅠ
그래도 끝날때까지는 잡고 버텨봐야겠지요... 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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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게임을 많이해서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편이라,
알람이 오면 알람 보고 가서 결제하는 편인데,
핸폰을 자주 안보는 분들은 이거 하면 안될거 같아요.
진짜 말그대로 스트레스가 상당할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