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랑구랑 둘이 보냈어요,,
적응된듯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심심하고 그랬는데ㅎㅎ
이번 연말은 랑구 지인들과 함께 보내기로
계획을 잡았어요^^
친구들과 모여서 연말을 즐기던 시절,,
이젠 기억도 안나는데 간만에 그때 추억을
되살리며 연말을 보내게 됐네요ㅋ
다만~ 씐나는 술자리를 즐길수 없다는게
아숩네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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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일수 있을때 많이 즐기세요
어느순간 각자의 삶이 바빠서 그런거 못 챙기게되면 추억이라도 곱 씹을수 있는것 같아요
추워지면 더 쓸쓸하긴 하죠
아가 때문에 어쩔수 없으시겠네요 ㅋㅋㅋ 무알콜 그런거 드셔야하나요 ㅋㅋ
어릴 적 친구들이랑 산성에 가서 밤새 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