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시아나 마일 12만있는데,
우선 16만까지 모아서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타려고 계획했었어요....
물론 홈플-신한-신세계 구간은 살아있습니다만,,,
삼포의 종말 소식이 차차 들려오기 때문에,
올해까지 딱 16만만 채우고 삼포 털어야겠어요.
그나마 15:1이라서 했는데, 이제 20:1 이상으로 올라가버리면 전혀 메리트도 없는 거 같고,
안그래도 유럽구간은 요즘 비즈왕복 200만원 대면 가는데 (외항사 기준)
굳이 삼포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고요....
암튼, 제기준
올해 가능한 잔여 삼포가 3번 = 약 2만마일
상테크로 잔여 4개월 약 1만 마일
이제 나머지 1만을 어떻게 땡기는지가 관건이네요 ㅜㅜㅜ
홈플루트도 8월초에 막혔다는 말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