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이랑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아서
요즘 지르는 중인데요~
내가 사는 제품마다 품절은 욀케 많은건지,,
근데 또 그걸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도
연락 한통 없는 쇼핑몰이 많더라구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결국 내가
전화하면 죄송하다고 재고가 없다고ㅠㅠ
주문 취소하려면 가끔 억울해요,,
쇼핑한다고 투자한 시간,, 기다린 시간,,
아까워서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기 옷은 대체 언제 올까요??ㅠㅠ
벌써 일주일짼데,,
저는 과거 오픈마켓에서 1달 정도 기다린 경험도 있네요...
판매자가 미안하다고 1만원 할인해 주던데,
그런다고 짜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그 오픈마켓은 요즘 사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