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당첨되본 아파트인데,,ㅎㅎ
어제 랑구랑 상의해서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여기저기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평수도
작게 나오고 브랜드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ㅠㅠ
그리고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위치도 애매하고 근처에 학교도 없고
포기하는게 잘하는건지는 몰겠지만,,
5월에 분양하는 다른 아파트에 희망을
걸어 보는수밖에요
그나저나 대출 받은건 어쩐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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