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연휴,, 아쉬웠던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엄마 아빠 얼굴도 보고
친척들도 뵙고 반갑더라구요^^
첫날은 엄마 힘들까봐 외식하러 갔는데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는 바람에 지출은
컸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ㅎㅎ
그리고 뱃속 우리 아기 덕분에 여기저기서
수입이 짭짤~ㅋㅋ
울랑구 출근하기 싫다고 난리치면서 갔는데
다들 적응 잘하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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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