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랑구는 10시 다되야 퇴근하고
이 동네엔 아는 사람 하나 없고~
그래서인지 심심하고 가끔은 울적하기도 하고
거의 주말에 랑구랑 둘이 있는데,,
요즘은 주말도 일하고ㅠㅠ
그러다~!! 어제 간만에 휴일날 쉬어서 쇼핑도
하고 외식도 하고~ㅎㅎ
그동안의 울적함이 싸악~ 날아가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요즘은 먹거리 사는게 욀케 좋은지ㅋ
먹고 싶은 리코타치즈를 못사서 그게 아쉬웠지만
그건 인터넷으로 사야겠네요
시간 날 때 자주 접속하여 뻘글이라도 좋으니 자주 올려주시면 좋아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