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렇게 되어 있진 않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계획을 짤뿐이죠
2016년도에는 일단 이렇게 현금 흐름을 행할 계획입니다.
파란색 화살표는 소비성
초록색 화살표는 저축성
빨간색 화살표는 계좌 리턴입니다.
- 설명 -
급여는 정확하지 않아서 평균 300 으로 잡습니다
300만
급여 통장은 회사에서 지정하기 때문에 바꿀수 없는 형편이라 급여 통장부터 시작
10만원을 급여통장의 계좌이체 수수료를 0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등록해 줍니다.
300만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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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만
수시입출금중 가장 이율이 높은 ok 저축은행의 직장인 통장 ( 2% ) 으로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먼저 적금시리즈를 한바퀴 돕니다.
ok 끼리끼리 적금 4% 100만
ok 직장인 적금 4% 50만
월컴 누구나 적금 4% 20만
아주 3355 적금 4% 50만
합계 220만
290만
-2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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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연말정산용으로 주택청약을 가입합니다
70만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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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SC 은행에 이율을 2.6%로 만들기 위해서 106만원 계좌이체 합니다
이중 35만원은 이율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보험료와 펀드 1개를 들어
35 만원이 들고 71만원은 도로 원 계좌로 이체 합니다
보험료 1개는 정기적으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뺏습니다.
50만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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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5만)
10만원이 남았는데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50만원씩 2개 증권사에
입금하고 당일 도로 회수하여 실질적으로 빠져나가는건 없습니다.
신한증권으로 월 50만원씩 빠져나가는것은 현재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요금과 인터넷 요금을
안양은행과 산업은행 체크카드로
빠져나가기 위해서 거쳐갑니다.
이렇게 하면 월 2000원씩 도로 돌아옵니다.
10만
-2.5만
+0.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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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
이제 한달에 7만7천원 정도로 생활하면 됩니다.
실 급여가 300만원이 안되므로 가끔가다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산업은행 재형저축은 금액이 안되서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고
대우증권의 5% CMA 는 조건실행의 귀차니즘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