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놀러온 동생이랑 맛집 가서
배부르게 점심 먹고 아울렛 쇼핑 갔어요
휴일이라 그런지 다들 월동 준비 하는지
사람이 진짜 엄청 나더라구요~
덕분에 주차장도 만차라 차도 곳곳에
세워두고 북새통~ㅎㅎ
그리고는 울랑구 노래를 부르던 블루투스
헤드셋 사러 ㄱㄱ
(생각보다 비싸서 깜놀~ㅠㅠ)
끝으로 미용실 가서 랑구 빠마까지 하고~
아~ 저도 머리 하고 싶어 혼났네요~ㅠㅠ
어제는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뻗었어요ㅋ
주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몸은 피곤해도 돌아다닌날이 즐거운거 같아요
전 낮잠만 잤던 주말이라 심심하고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멍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