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리피커홈피가 좋습니다. 이유는 하나예요,
여기서는 ㅅㅅㅅ나 ㅃㅃ같이 시비거는사람이 없었습니다.
다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얻고자 싶어서 오는곳인데 ,,이거하지말아라, 왜그렇게해서 상황을 나쁘게 만드냐, 등 의 말이 체리피커에서도 나오기시작했네요
제가 하루에 체리피커를 20번넘게 들락날락하면서 봅니다. 보면... "이 카드는 상품실적포함인가요?" 이런글들도 많아요~
근데.. 그 글에는 댓글을 다는분이 없고, 댓글을 달아도 카드내역보라는 댓글이 많죠.(가끔 포함아님,맞음 댓글도있긴했음)
댓글들 안달아주면서 고객센터에 전화하지말라? 글을 작성해서 물어봐라?
확실치못하니 물어보는거고 소소한상테크 이기에 작은돈도 아까울수있는겁니다.
카드하나 단종되는게 사이트들의 힘이면 ㅅㅅㅅ나 ㅃㅃ가 더 힘이큽니다. 저런말을 하고싶으면 그쪽가서 대놓고 게시글을 써보시죠? 그런행동도 안하시면서 댓글로 선동 안했으면하네요.
여기 오는분들 다 정보얻으려고 오면서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갈까봐 선동하는데, 그럴거면 여기서 왜 정보를 보고있나요?
카드사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만큼 똑똑한사람들 많고요, 그사람들도 다 ㅅㅅㅅ나 ㅃㅃ에 가입돼있습니다
하지말라 댓글다시는분들도 처음에는 다 사이트를 보고 정보얻어서 하고계실텐데요..
체리피커에서 만큼은 그런댓글 안달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내년부터 삼포루트가 없다고 다들 그러고계시죠, 오픈을 하려고했는데 체리피커도 다른사이트처럼 선동자가 많아지기 시작한거보니.. 상황보고 오픈하겠습니다.
그사람들이 안봤으면 하거든요.
어떤 정보에 대해서 거짓 사실로 물타기를 하거나 뜬금없는 비방을 한다면 정보를 '감추려' 하는 행위로 봐도 되겠지만,
고객센터 전화하지 말라는 건 다릅니다.
직접적인 개악의 이유도 되지만, 문의가 반복 누적되면 회사 차원에서도 따로 관리를 합니다.
소위 말하는 귀찮아서라도 막아버리는 결과가 발생하죠.
지금까지 고객센터 들쑤셔서 안 좋은 경험들을 너무나도 많이 했기에
다 같이 위아더월드 해서 오래도록 누리자는 의미에서 전화하지 말라는 것이지,
바꿔 말하면 시행착오에서 비롯된 선구자들의 경험과 지식인 것이지,
개인의 이기심이라고 비난만 하는 건 다분히 근시안적인 생각 같습니다.
상품 설명서에 다 써 있으니 믿고 그대로 쓰면 되고,
별다른 문구가 기재되어 있지 않음에도 혜택이 적용이 안 된다면 그 때 고객센터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정보라고 공유되는 것들의 대부분은 누군가의 실험 정신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또한, 반대로 이는 제공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보다는 손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죠.
마찬가지로 확신이 없다면 천 원/이천 원 소액으로 실험해 보면 됩니다.
되면 좋은 거고 안 되면 그 때 문의하든가 취소하면 되는 것이고,
이를 굳이 회사에 알려서 단종이나 개악의 빌미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근데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자꾸 정보의 단종을 불러오는 행동을 하니까
그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미리 경험해 본 사람들은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고 있죠.
작은 돈이 아깝다 하지만 그 작은 돈 때문에 소탐대실의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이런 정보를 개척하는 분들의 시간과 돈 역시 아까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