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언을 달라고 하셔서.. 쓰는글입니다만

다분히 제 생각이니 신경쓰진 말아주세요ㅠ.,/ㅠ

 

다들 주가 변동이 심하니까 주식을 사서 팔고 사는것만 생각하는분이 많은데

일단 원래 주식이라 함은 회사의 주권을 조각내는것입니다.

그 주권을 남들에게 빌려주고 주권을 가진자들은 연방에 배당금을 받죠

그게 주식인데 이게 사고 팔수 있다 보니 ..

 

우선 체리피커의 주식을 발행함에 따라 우리는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게 아닌..

체리피커의 주식을 보유함으로서 가지게 되는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의 배당주라고 말하는 주식들은 은행이율보다는 높은 배당금 지급을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기사를 찾아보니 8~7% 대가 높은 배당율이라고 나오는군요

 

즉 주식을 삼으로서 배당되는 이익금이 있어야 합니다

마냥 주식을 만들었으니 사시오.. 파시오.. 하고선 단지

마영전 염색 컨턴츠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신기해서 사볼까? 하지만 이익도 안되는 주식을 살필요가 없죠

 

즉 우선 체리피커의 주식을 사야할 이유부터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체리피커의 주식이 상장을 했고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그건 매수와 매도

수요와 공급으로만 이루어지는 거래가 될것입니다.

주식시장의 경우 매도와 매수의 수량이 알아서 조절되기에

오르고 내리지만 현 시스템상 그러기는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자동으로 공급량과 수요에 맞추어서 가격을 결정하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합니다만..

 

현재 200장 모두 매도 했던데 이러면 공급이 너무 많기에 자동적으로 하한가를 가야 합니다만..

주가는 그대로인걸 봐선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하기 힙드네요

발행주식수는 200장 발행가는 10P 즉 2000P 만 있으면 회사의 전 주식을 매수할수 있습니다

상위 3분만 있으면 현존하는 주식을 모두 살수는 있겠군요.. 

( 작전주의 등장? )

 

거기에 주식시장에 가면 주식이 폭등을 하거나 폭락을 합니다

이유는 주식은 미래를 보고 사고 파는 상품이라서 그러는데

한미약품의 경우 1년전쯤에 개발한 신약때문에 주가가 10배로 뛰었습니다.

폭스바겐 같은경우 요즘 논란이 되는 그 이유로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즉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중에 뉴스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

 

즉 상장한 회사가 굴러가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겁니다.

 

처음에 배당을 이야기 드렸는데 배당이 7% 로 고정된다면 그건 단지 예금일뿐입니다.

배당이 조절될수 있게 회사 사정이 안좋아 졌다 좋아졌다..

혹은 지금 성사되지도 않을 뉴스거리도 만들어야 하고..

거기다 누군가가 세울 다른 회사의 가치는 또 어떻게?

 

만일 운영자분이 그걸 만들어낸다면 그건 또다른 피곤함을 불러일으킨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가장 간단한것은 외부의 주가를 연동하여 맞물리게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스피200 기준으로 현재 250 포인트인데

나중에 300 포인트가 됐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주식이 그것만큼 오르고 

( 예를 들어 코스피 200을 10P 로 샀다면 1.2배.. 20% 12P 가 되야 하죠 )

200P 로 내렸다고 한다면 10P 가 8P 가 되는식이죠^^;;

 

보통 코스피 200은 1년에 20P 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변동성이 너무 작으니 콜풋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습니다

( 인덱스 혹은 레버리지라 하죠 )

 

예를 들어 오늘 250P 인데 내일 251P 가 됐다

그러면 1P 오르는데 10P 걸었다 그러면 내일 종가를 보고 1P 올랐으면 10P 에 10P 를 얻어서 20P 를 주는거죠

1P 내리면 5P 를 도로 돌려주던가 하구요

풋은 반대로 1P 내리는게 겁니다 내리면 10P 에 10P 를 얻어서 20P 를 주고 오르면 차감하는거죠

주식 입문자들이 많이 하는 실제 거래 증권입니다.

 

그렇게 하면 회사가 달랑 코스피 200 뿐일텐데 이점은 중국도 연계 상장하고

독일이나 이탈리아 증가도 연계상장시켜버리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내일 주식이 내리는데 건다. 오르는데 건다! 둘줄 하나만 선택하면 되니까요.. 짤짤이라고 합니다.

뭐.. 연동하는 시스템 자체가 어렵다면 안될테고..

 

주식수수료가 0.3% 던데 이왕이면 현실과 맞게 

매수시 0.015% 매도시 0.015% 로 맞추는건 어떨까요?

( 실제 주식 거래시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