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코는 도착을 하지 않았지만,
페이판에 등록되길래 딜이 떴을 때 6장을 돌렸구요.
먼저온 디데이는 일욜만 가능해서 어제서야 4장을 돌렸습니다.
일단 드는 생각은,
평소에 딜을 기다리는 것도 좀 그런데, 특별히 일욜에 뜨는 딜을 기다리기는 더 힘들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디데이는 4장만 하고, 실사용을 좀 하면서 더 빼먹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9.1만원 이하의 딜을 찾아서 전체 장수를 11장을 채워볼까도 했는데,
디데이 일욜 딜 때문에 그냥 맘 편히 10장만 지르자! 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맘 편히 나중에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도 초반에 숙제를 끝내서 정신적인 피로감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일요일 여부와 상관없이 10만원권 90900원 이하 딜은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돼요.
91000~92000원 10장 사놓고, 가끔가다 1, 2만원짜리 6~8%딜이 뜰 때 자투리 채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