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핸드폰 공기계나 있으면 알뜰폰에서 요금 1천원대 또는 0원 요금제 찾아서

세컨폰으로 쓰거나 아이들 핸드폰으로 만들어줘보세요

세컨폰으로 해서 내비전용으로 써도 되고, 본인인증 할때도 유용하고 부모님 명의로 개통해서 부모님 인증을 통해 일 대신봐드리기도 좋습니다

 

요금제는 약정 필요없는 알뜰폰 요금제로 해주는 됩니다

알뜰폰에서 유심만 신청해서 끼우면 되는데, 유심비는 대개 5,500원합니다

 

알뜰폰 요금 비교 사이트에서 SKT와 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중 1천원대 요금으로 사용가능한  최저가 요금제를 찾아보면 3개가 나오는데요

 

기본료가 아예 없어 가장 저렴한 알뜰폰요금으로

데이터 100MB에 기본료가 0원인 티플러스 알뜰폰의 천사요금제입니다

이건 SKT망을 쓰네요

기본료가 0원이면서 한달 의무사용조건 이런게 없어서 회선유지용으로 아주 쓸만합니다

6개월후엔 552원인데 자동이체를 해두면 380원으로 떨어집니다

 

1천원대 요금제로는 

데이터 100MB에 통화 25분이가능한 티플러스 알뜰폰의 USIM선택100M 2요금제로

기본료가 1,450원입니다

티플러스가 SKT망, kt망 통틀어서 최저가요금제를 2개 내놓았군요

초등학생 핸드폰 해주기 알맞은 요금제입니다

 

마지막으로는 KT망을 사용하는 freeT의 후불유심1500으로

기본제공량이 하나도 없고 요금은 1,650원입니다

 

 

안쓰는 중고폰 있으면

이렇게 1천원대 요금제로 세컨폰 만들어쓰거나

아이들 핸드폰에 해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