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고.. 한창 되었지요.

알뜰폰을 쓰는 입장으로써는 구미가 당기지 않지만, 뽐뿌 라는 커뮤니티에 들어가셔서 정보 많이 얻어보세요.

폰테크는 아니고.. 알뜰폰 저가형, 저 요금제 쓰실 경우(J6, X4  이정도 수준으로요..)

6개월 유지비(통신비+기기값)가 몇만원 나오니.. 계속 옮겨 다니면서.. 쓰시면.. 거의 비용없이 사용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작년에는 -10만원이 넘는 폰도 있었는데.. 요즘은 못 본 것 같네요..

유행은 아니고 한물 간지 오래 됐죠. 요즘은 그냥 저가폰 장난감으로 만져본다는 정도의 의미?

이젠 기대 수익보다 관리의 귀찮음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