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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하든 상테크
저한테는 도움 주고있습니다.
백수된지 3개월차 학원다니고 있지만
짬짬이 하다보면
나한테 커피한잔 집에 과일 한봉지
마음의 여유 줍니다.
다들 저랑 비슷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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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소소한 재미 아니겠습니까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근데 꽤 부지런해야 할 수 있겠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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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소소한 재미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