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이상부터는 사용자의 카드혜택을 상품권 판매사가 일부를 가져가는 구조에요.

예로들면 9.2라는게 수수료8%인데 여기에는 이미 해피나 북앤등 상품권 유통사에 이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적자가 날 수 없음)

9.25 에 판매를 하게 되면 10장 기준 해피 유통사가 5천원을 가져가게 되고 카드 사용자가 5천원 손해를 입게 되는거에요..

사실상 상품권 업자들이 강탈하는거에요...ㅡ.ㅡ

뭐든 본인이 결정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전 조금이라도 얻는 수익에 만족합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92이하 기다리는것보다는요 ㅎ

약간 높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낫지 않을까요?

카드혜택만으로도 남는장사인거 같아요

개인 마다 기준이 다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