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현대, 롯데 상품권의 경우에
보통 10만원권 하나당 100-500원 정도 역마진이 날 수 있습니다.
명동의 유명 상품권 샵에 판다는 가정하에요..
역마진 + 각 백화점의 상품권샵에 가서 상품권을 바꿔야 하는 수고로움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역마진이라도 상품권으로 실적을 채우면 편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해피머니가 3만원권으로 바뀌면서
10만원권 하나가 3만원권 3개
30만원이면 무려 10개입니다.
200만원 페이코 전환을 하신다면 무려 66개 정도를 해야하며..
가족 아이디 까지 하신다면, 120, 180개가 넘어가는 것을 해야하죠..
그런데다가 티몬이나 위메프가 하루에 10-20개로 수량 제한을 하기 때문에
결국 하루 구매하는 액수는 30-60만원이 됩니다.
과거에 10만원권 10장으로 100만원을 채울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상당한 노동력과 스트레스가 발생하죠.
그래서 저는 상품권을 통한 실적채우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