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제 스마트폰 쓸 때 되어서 새폰 알아보면 보통 4~50만원대로 핸드폰에 요금합쳐 한달에 4만원 훌쩍 나옵니다
스마트폰 쓰다보면 데이터도 약간 필요해서 1기가정도면 되고 통화는 주로 받을거니 최소로 하면 되는데
통신사 요금 정말 비쌉니다
그런데 아이들이라 새폰 사주고 나서 떨어뜨려 파손위험이나 분실할 위험도 커서
폰 바꾸고 집에 있는공기계 되살리면 좋습니다
요즘은 케이스 씌워 2년정도 쓴 폰이라 외관이나 작동도 꺠끗하지요
그리고 알뜰폰 통신사에서요금들도 알아봅니다
이러한 요금들은 약정이 없어서 언제라도 쓰다가 해지해도 위약금 없고
유심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폰에 끼우면 바로 통화가 됩니다. 그래서 간단하지요
알뜰폰이 가두 매장이 없어 홈페이지에서만 일을 처리하기에 답답한측면도 있지만
일단 요금이 너무 싸니 쓸만합니다. 통신망도 SK나 KT망 그대로 쓰니 안터지고 그런것 없어요
알뜰폰 요금 비교 사이트에서 데이터 1기가에 통화 소량 정도 되는 요금제들 비교해보니
SKT망으로는 티플러스 알뜰폰의 1기가/50분에 4,390원 요금제가 최저가입니다
KT망으로는 헬로모바일에서
사용량 동일하고 가격이 4,950원입니다
와이파이로 집에서 유튜브 조금 허용하고 인터넷도 카톡위주로 하고 해서
한달 4천원정도로 아이 핸드폰 가능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면 이렇게 공기계에 알뜰폰 조합으로 사용해보세요
1년정도는 너끈히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