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해산물 먹지마라! 후쿠시마 방사능 득실!
국산 오징어 고등어 아구 등도 매우 위험.
후쿠시마 방사능 유입 가능성 높아
( 사진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된 까나리를 먹고 사는 아귀.
까나리를 먹고 방사능 오염된 가능성이 큰 아귀찜을 한국인들은 아무 의심없이 먹고 있다)
1. 생선 한마리만 먹어도 암 걸려.
이제 , 생선 한마리만 먹어도 방사능 중독으로 급사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최근 후쿠시마 인근 해안에서 잡은 생선 한마리에 무려 Kg당 25만 4천 베크렐이라는
천문학적 방사능 세슘이 검출 되었습니다.
생선 한마리에 긴급 대피 지역인 후쿠시마 원전의 토양에 해당하는 방사능이 나온 것입니다.
이정도의 고농도라면 , 생선을 먹지 않고 머리에 베고 자기만 해도 해로운 수준입니다.
하물며 이 정도 농도로 오염된 생선을 한마리만 먹어도 급성 백혈병등 발암 가능성 100% 입니다.
문제는 , 이것이 후쿠시마 에서 잡힌 생선만 위험한것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후쿠시마 인근에서 잡히는 생선이 한국 동해안과 제주도로 오기 때문에
국산 생선도 방사능에 아주 고농도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후쿠시마 근해에 사는 까나리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수입금지 되었는데
이 까나리를 먹고 사는 아구는 한국 어선에 잡혀 , 식당등에서 아귀찜으로 팔리고 있고
후쿠시마 근해에 사는 오징어가 한국 동해안으로 오므로 역시 이 오징어 또한
한국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후쿠시마 근해에 사는 고등어도 알을 낳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와 한국 어선에 잡혀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생선도 방사능 덩어리가 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사진) :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를 2,540배 넘는 방사능이 검출된 개볼락이다. 단 한마리만 먹어도 사망한다.
2. 얼마나 위험한가?
사람이 음식물로 섭취하는 내부피폭의 경우 외부에서 방사능을 쬐는 외부 피폭보다 1천만배
해롭습니다.
즉 극도의 미량의 세슘이라도 근육에 축적이 되어 우리 몸의 DNA를 끊임없이 파괴하므로
암에 걸리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소아일수록 아주 치명적 입니다.
국제 기준의 안전 허용치는 없습니다.
방사능은 아무리 적게 먹어도 해롭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식품 기준치는 정해져 있습니다.
일본은 킬로그램당 100베크렐이며,우리나라도 최근 100베크렐로 낮추었습니다.(종전 세슘 370베크렐)
가장 엄격한 나라 독일은 킬로그램당 10베크렐 , 먹는 물은 킬로그램당 2베크렐 입니다.
현재 국내의 유기농산물 유통업체 " 한살림" 이 독일 기준을 적용하여
음식물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실로 안전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방사능에 먹어도 되는 안전한 기준이란 없으며 " 0 "이 나와야 안전치라고 합니다.
요오드, 세슘등 인공방사능은 완전이 불검출 된것이 좋지만 , 어쩔수 없이 먹는다면
2베크렐 미만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매일 2베크렐씩 먹으면 굉장히 치명적이며
1년에 한두번정도 먹는다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매일이 아니라도 가끔씩 20베크렐 만 섭취하여도 아주 치명적이며
암 발생은 거의 백프로 입니다.
특히 이 식품기준치는 절대 안전기준치가 아니므로 , 일부 언론에서 100베크렐 이하면
안전하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마십시요.
우리나라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 1,2,3호기가 사실상 수습이 불가능하여
100년 이상 방사능이 뿜어져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지리상으로 아주 가까운 한국도 조만간 , 5-10년 후면 후쿠시마 수준으로
방사능이 오염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도쿄가 사고 1년만에 후쿠시마 수준으로 방사능이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표고버섯에서 몇년째 지속적으로 세슘이 검출되고 있으며
국산 해조류 다시마에서도 치명적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요오드 131이 엄청난 수치인
" 5베크렐" 이나 검출되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인체에 극히 치명적인 베타선을 방출하므로 극소량을 먹어도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임신부가 즐겨 먹는 미역도 요오드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3. 살려면 해산물을 먹지마라.
일단 살려면 단 한마리 생선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일본 사람들은 , 자국 연해에서 나는 고급 참치인 혼마구로를 전혀 먹지
않고 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 자국민은 외국에서 수입한 참치를 먹고 있습니다.
또한 , 후쿠시마 근해에서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인들이 오징어와 고등어를 잡지않자,
그 오징어와 고등어가 우리나라로 넘어와 전례없는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미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2011년 3.11 대지진부터 매일 300톤 ~1,000톤의 엄청난 양의
고농도 오염수가 2년 6개월이 지난 2013년 현재까지 끊임없이 바다로 유출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실토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태평양에서 나오는 모든 생선의 안전도가 심각히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명태와 오징어 꽁치 고등어 는 위험도가 비상히 높은 상황입니다.
이제는 살려면 생선을 단 한마리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고등어 자반, 명태, 오징어 국물로 만든 짬뽕 국물, 아구찜등.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중국음식등.
" 한 두마리 먹어서 뭐 해가 있겠어?" 라는 안이한 생각이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절대 해산물과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 등을 절대 먹지 말아야
암에 걸리는 흉악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헐...나 어제 동태찌게 먹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