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현타오네요. 한푼두푼 가계에 보탬이되고자 입문한지 6개월 .. 상테크로 폰요금도 내려가고 수중에 용돈도 소액 쥐게되었는데.. 이젠 매달 1일 넘어가는 밤은 수강신청을 방불케하네요ㅎㅎ
하루종일 폰들여다보는 회수는 무지막지하게늘어나고.. 20대때 체카만 쓰던 저는 이리해야하나 생각이드네요..ㅠ 그러나! 나약해지지 않기!! 귀한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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