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 은행은 국민은행이구요.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다보니 나라사랑카드 혜택 애용 중이고, 국민은행 적금도 들어서 꾸준히 납입 중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다보니 신용카드는 이번에 상테크 알게되어 처음 발급 받았고, 줄곧 체크카드만 써왔습니다.

 

체리피커 알기 전부터 우리페이코 혜택이 좋아서 발급을 받았는데, 국민은행 계좌로 발급 받았습니다.

 

이번에 신한 딥온체크 발급 받을 때도 국민은행이 주거래다보니 국민은행 계좌로 발급 받았습니다.

 

 

타행 체크카드 발급 받을 때마다 궁금했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저처럼 주거래 은행으로 몰빵해서 발급 받는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해당 은행 계좌를 개설해서라도

 

해당 은행으로 발급 받는게 추후 해당 은행과의 실적이나 신용도 측면에서 좋은 것인지 조금 궁금해서요.

 

 

특히 신한카드의 경우에는 국민은행과 더불어 소액신용한도가 부여된 은행사라 신한은행으로

 

발급받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구요.

 

 

이 부분 관련해서 팁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