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상테크를 알았던 것이 1년 전이었는데요, 그때부터도 개악의 바람이 솔솔 불긴 했습니다. 페이코 한도가 200으로 줄고, 상품권 할인 금액도 9만원 아래로 내려가던 것이 이제는 담합(?)의 느낌으로 92000원을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알려져서, 저도 상테크로 돈을 번다?는 느낌보다는 실적 인정카드 걸려있는 거 혜택보는 수준으로 만족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그것도 이제 야금야금 모으다보니 20장을 넘어가긴 하지만... 끝나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만 하네요 이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