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초반에 필요한 숙제(?)를 깔끔하게 마치고 나니 마음이 해피(?)하네요......ㅋㅋ
숙제와 시험공부는 미리미리 해야지...... 닥쳐서 하려면 왠지 맘도 불안하고 쉽지 않죠.
그나저나 해피(?) 덕분에 맘이 편하긴 한데........ 책과 인생을 생각하니 왠지 기다림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대체 얘네들은 언제쯤 정체(?)를 드러낼까요?
이번 달은 초반에 필요한 숙제(?)를 깔끔하게 마치고 나니 마음이 해피(?)하네요......ㅋㅋ
숙제와 시험공부는 미리미리 해야지...... 닥쳐서 하려면 왠지 맘도 불안하고 쉽지 않죠.
그나저나 해피(?) 덕분에 맘이 편하긴 한데........ 책과 인생을 생각하니 왠지 기다림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대체 얘네들은 언제쯤 정체(?)를 드러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