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이 당연한지 아닌지 교육행정은 모르지만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지
정부 나팔수 연합뉴스 기자만 찾고
도망가고 답이 없네요.
교장이 젊기도 하네요.
애들 못 살린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감선생님도 계시는데 ㅠㅠ
제적이 당연한지 아닌지 교육행정은 모르지만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지
정부 나팔수 연합뉴스 기자만 찾고
도망가고 답이 없네요.
교장이 젊기도 하네요.
애들 못 살린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감선생님도 계시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