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랑구가 왠일로 일찍 퇴근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마트로 고고씽~!! 울집 앞을 나서면 큰 도로가 나오는데 그 건널목 앞에 많이 보던 사람이 서있었어요 요기는 지방이라 연예인 구경하기가 무지 힘든데 올해는 구경 좀 하네요~ㅎㅎ 이번에도 출마 하시나봐요~ㅋ 이만기씨가 건널목 앞에 서서 인사를 하고 있던데 울랑구랑 눈이 마주치니 허리를 꾸벅~!! TV랑 똑같아서 더 신기했어요~ㅎㅎ
만.기 실물 보니 정말 넙대대하더군요
얼굴이 평면TV
납작 그 자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