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뭐가 뭔지는 몰랐던 산후도우미~ 같이 요가 배우는 산모가 신청했다고 해서 나도 더이상 지체 하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요번에 베페에서도 산후도우미 분들이 홍보하러 나오셨던데~ 보건소 가서 조건 알아보고 당장 신청 할라구요^^ 아직은 혼자서 아기 돌보는게 무서운 예비맘이다 보니~ㅎㅎ
아하!
요즘은 국가복지정책으로 산후도우미도 있나 보군요
신청해서 말벗도 하고 도움도 받고 하심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