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딸 덕분에
딸바보에 등극하신 울랑구님~ㅋㅋ
먹는것부터 세심하게 신경 쓰고 퇴근하면
맨날 뱃속 아기랑 대화 나누고~
그러더니 결국 그렇게 힘들다던 금연을 결심!!
약까지 먹어 가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공쥬에게 담배냄새를 선물하긴 싫다고ㅎㅎ
그래도 나름 잘버티고 있네요
담뱃값으로 나갈 돈 굳어서 정수기랑 비데도
설치하공~ 얏호~!!
이참에 담배 확실히 끊고 오래오래 건강했음
좋겠네요^^
아기때문에 금연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