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이라 체중 조절에 신경 써야 한대서
요즘 먹는거 무진장 조절하고 있어요ㅠ
안그래도 임당이라 먹을께 그닥 없어
슬픈데 흑ㅠㅠ
우유 치즈 방울토마토 채소,, 과일,,
요정도로 먹으면서 살고 있는데~
어제 저녁엔 배도 고프고 새로운 것도
무지 먹고 싶고,,,,,,,,,,,,,,,,,,
랑구한테 전화 했더니 나름 고민하다가
타코야끼를 사왔네요ㅎㅎ
임신전에 좋아하던건데 간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
그래도 많이는 못먹었어요ㅠㅠ
타코야끼 안 먹은 지 몇 년 됐네요 ㅎ
뭐라도 맛있을 때일 때겠죠?!
환절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