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벌써 월말이네요 ㅠㅠ
이제 봄이 가까이 오는것 같아요 바람이 그리 많이 차갑지않네요
매번 저는 경칩을 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벌써 추위가 한물 갔다고 느껴지는것 보면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덜 추웠던것 같아요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벌써 월말이네요 ㅠㅠ
이제 봄이 가까이 오는것 같아요 바람이 그리 많이 차갑지않네요
매번 저는 경칩을 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벌써 추위가 한물 갔다고 느껴지는것 보면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덜 추웠던것 같아요
중간에 잠시 추워서 그랬지. 올 겨울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막판에 독감이 유행하고 있네요...
주말동안에 갑자기 날이 좀 풀린거 같아요
막판에 좀 추워서 그렇지 그전엔 덜추웟던거 같기도~ㅎㅎ
이 곡이 4계 봄 이던가요??;; ㅋㅋ
스피커나 이어폰 에이징 할때 많이 썻던 곡이네요 ㅋㅋㅋ
몇 십 년 만에 가장 추웠던 겨울이라고 예보에서 그러던데 춥지 않았던 겨울이었나 봐요?
두 달 동안 감기 걸려서 진통제를 두 달 간 복용
아직 안 떨어졌어요 감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