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는걸 그닥 즐기지 않는 뇨잔데요
메이크업도 아주 간단하게 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당근 악세사리도 그닥 없고
필요한 몇가지만 있는데 그것도 잘안해요
그치만~!! 옷은 상당히 좋아해서 늘~
사고 싶은 옷이 많은 뇨자랍니다~ㅋ
그러다 이번에 임산부라고 너무 나 자신에게
신경을 안쓰고 사는것 같아서 네일아트 받았어요
근데 랑구도 어색해하고 나도 어색하고ㅋㅋ
결국 새끼손가락만 놔두고 지워버렸어요ㅠㅠ
컬러가 문제였나~??ㅎㅎ
네일 아트 요즘 안 하는 여자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활성화되는 거 같더라구요
첨이라 낯설어서 그렇지 계속 하고 있으면 또 괜찮을 건데 아깝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