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긴 연휴를 끝내고 요가에 정기검진에
바쁜 하루였어요~
요가는 간만에 해서 그런지 뻑쩍지근~
병원은 사람이 한가득~!!
무엇보다 임당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을
그대로 유지해서 칭찬 들음요~ㅋㅋ
(명절 끼면 일반산모도 체중 뿔어서 온대요~)
그것 때문인지 기분 좋아서 일찍 퇴근하는
랑구 쫄라서 뷔페 댕겨 왔어요^^
다양하게 먹으니 기분 좋고 맛있어서 좋고~
다먹고는 쇼핑하면서 운동하고~
체중이 더이상 많이 뿔지 않아야 할텐데요^^
ㅎㅎ 늘 드시네요
아기가 요구하는 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