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다가와서 그런지,,
임신중 호르몬 때문인지,,ㅋ
요즘 사고 싶은게 욀케 많은지~
이번엔 주방용품에 꽂혔어요
첫눈에 반할만큼 너무 이쁜데~!!
가격이 정말 사악하네요ㅠㅠ
(아무리 장인이 만들어도 그렇지,,)
어제 랑구한테 생일선물로 사달라니까
생각도 않고 알았다 그러네요
(남자들은 이게 문제ㅠㅠ)
아~ 수저 없어서 밥 못먹는거 아닌데
눈에서 자꾸 아른거려 미치겠네요
사는게 맞을까요??ㅎㅎ
명절날에 할머니께 용돈도 드려야하공,,, 서울도 가야하고
고등학교 친구도 군대휴가나오고,,,
이번달이 통장털리는 달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