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운전면서 시험이 매우 간소화 되었다는 말을 계속 들었는데
한 일본의 방송에서 자국의 면허 수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면허 딸때 보았던 시험장입니다.
T 자 코스가 어려웠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이게 현재의 운전면허 코스랍니다
나니?
진짜?
이게 뭐야?
설마 진짜겠어?
하지만..
진짜였습니다
찾아보니 2010년 6월 10일 부로 시행되었다고 하는군요
우와와... 나라도 외국가서 취득하고 싶어질 정도의 난이도
예전에 100만원 정도 하는 운전면서 학원.. 지금 영업이 될려나?
중국인이 한국으로 운전면허를 따러 올정도라고 하는데..
외국의 기사 자격증이 저 정도면 비행기 가격이 100만원이라도 원정을 가겠는데?
어이없어 하는 일본 게스트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군요
간소화되었다니 조금 어려워질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