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님 맘이 이해가 되는게....
사실 저도 얼마전에 건강라면 끓인답시고
멀쩡한 재료들 투하했다가...
대 참사를 경험한적이 있어요ㅋㅋㅋ
보기엔 진짜 멀쩡하고...냄새까진 좋았는데
비려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야채랑 두부라서 무조건 많이 넣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충분히 익히지 않으니까... 엄청 비리더라구요
일반 가정집에서 이런짓 했다면...엄마아게 맞아죽기 딱 좋죠...
웁스님 맘이 이해가 되는게....
사실 저도 얼마전에 건강라면 끓인답시고
멀쩡한 재료들 투하했다가...
대 참사를 경험한적이 있어요ㅋㅋㅋ
보기엔 진짜 멀쩡하고...냄새까진 좋았는데
비려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야채랑 두부라서 무조건 많이 넣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충분히 익히지 않으니까... 엄청 비리더라구요
일반 가정집에서 이런짓 했다면...엄마아게 맞아죽기 딱 좋죠...
멀쩡한 재료로 환경오염만 늘렸네요 ㅋ
야채를 고추기름에 볶는게 좋고...
두부를 안익혀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ㅋ
벨통헨 자책골 나왔네요ㄷㄷ
저런 경우에는 보통 야채 등을 먼저 불에 익히고
라면은 제일 뒤에 넣는 것이 좋아요...
라면은 살짝 익히는 것이죠...
오호 ~ 이건
야채라면은 어렵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