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가르치는 강민성 선생님이 주시는 바나나우유 + 파리바게트 + 문화상품권 이벤트에
참여후 당첨되서 파리바게트에 3000원 쿠폰을 쓰러 갔습니다. ( 30살의 수험생? )
빵집을 방문한건 몇만년 만이라.. 뭘 고를까 고르가 발견한게 이녀석
이.. 이건! 오따쿠 들이 낳고 싶어한다는 코나타가 즐겨먹는...
럭키스타의 코나타의 "초코소라빵 "
이런빵이 있는줄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빵...
럭키스타가 방영할때는 이 빵의 판매량이 늘었다는 "카더라" 소문이 있다
사실 저만 해도 럭키스타를 보지 않았더라면
먹지 않았을 빵이니 조금의 판매량 증진은 있었을듯
이거 3개가 3000원 어치
비싸긴 비싸군
저도 빵 좋아하는 편인데,
저거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