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잠잘때 무진장 조용히 자는걸로 유명하거등요~ㅋ 예전엔 양손을 배위에 가지런히 모으고 잔다고 애들이 천상 뇨자라며~ㅎㅎ 울랑구 출근전 항상 뱃속 아기에게 인사를 하고 가는데요~ 오늘 랑구왈~ 단비야~!! 엄마가 요즘 코도 곤다~ 헉~!! 내가 코를 골다니~ㅠㅠ 임산부가 되고나니 새로운 일이 많이 생기네요 없던 식탐도 생겼다고 랑구가 놀리던데ㅠㅠ
살 찌면 코를 고는 수도 있어요